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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 120주년 기념 재림문인협회 시화전 개막식 성료, 전시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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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 120주년 기념 재림문인협회 시화전 개막식을
2024년 10월 21일 14시, 삼육대학교 박물관 창조과학실(5층)에서
문인과 지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습니다.
명득천 회원의 사회, 김혜숙 부회장의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환영사는 박물관장 김철호 교수, 기념사는 이성근 총무가 하였습니다.
기념사에서 "재림문인협회에서 중요한 시기마다 시화전을 갖었다.
2004년 한국선교 100주년, 2017년 재림문인협회 창립 20주년,
2019년 삼육대학교 개교기념, 금번에 한국선교 120주년에 갖는다.
금번에 40명의 문인들 작품으로 이렇게 시화전을 갖으면서
한국선교 120주년을 축하하며, 세계 선교에 선두주자로 나가는
한국선교에 더욱더 열심을 내자는 주옥 같은 글들을 작시하여 전시를 하였다"
고 말하고, 본인의 시 "선교정신을 세우는 한민족"를 낭송하고 기념사를 마쳤다.
이어서 삼육대학교 김용선 부총장은 축사를 하여
참석자들의 박수를 여러 차례를 받았다.
다음으로 시화전 작품을 발표하는 시낭송을 하였다.
남대극 "120년의 놀라운 은총(원귀옥 낭송)
강순화 "열두 해 열 번 돌아" 정미애 "오직 감사뿐"
오용석 "몽중소명" 문선영 "품성"
마지막 순서는 조명신 부회장의 기도로 마무리하였다.
관람을 희망하는 개인과 교회, 단체는 평일에 오면 되고
안식일 오후에 관람할 경우에는 사전에 연락을 주어야 합니다(총무 010-8959-0866, 부회장 010-200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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