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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120주년 초기선교] 대면 그리고 회고
재생 수 688 2024.12.02
120년 전, 일본 코베에 머물며 하와이 이민을 준비하던 이응현과 손흥조는 쿠니야 히데를 만나 말씀을 배우고 침례를 받습니다. 그러나 이민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손흥조는 귀국길에 오르고, 배에서 만난 임형주에게 손흥조가 안식일과 재림기별을 전하면서 한반도 곳곳에 복음의 불길이 번져가기 시작합니다.
이후 계속되는 민족의 수난을 견뎌내며 이 땅 곳곳에 진리의 깃발을 세운 한국의 재림교인들. 그렇게 120년이란 긴 세월 동안 하나님과 동행한 여정을 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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